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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풋볼Analysis] (스압) 비싼 실패작 아자르, 레알 떠나는 수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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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talfootballanalysis.com/player-analysis/eden-hazard-202021-scout-report-tactical-analysis-tac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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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비싼 실패작'

ESPN에서 에당 아자르를 가리켜 한 말이다.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체하기 위해 영입한 첼시의 슈퍼 스타였다.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내는 첫 시즌인 2019/20시즌에 구단은 우승했으나, 아자르 본인은 부상과 몸 상태 문제에 시달렸다. 두 번은 프리 시즌의 과체중 상태로 되돌아간 것이었고, 두 번은 시즌 초에 당한 부상 재발이었다. 부상들로 아자르는 2019/20시즌 내내 고작 16경기만 출전했고, 이번 시즌에도 18경기 중 겨우 6경기에만 출전했다.

(※ 참고로 아자르가 한 게 있든 없든 레알은 우승했기에 첼시는 레알로부터 아자르 이적 계약에 있던 보너스 이적료를 지급받았다...)

ESPN은 아자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실패작임을 인정할 때가 되었다. 그는 값비싼 영입 실패이다."

본보가 이 주장을 자세히 분석하고자 한다. 레알은 슈퍼컵에서 빌바오에게 패한 것과 코파 델 레이에서 3부 리그에 속한 Alcoyano에게 패해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이 글은 아자르가 레알에서 처한 처참한 상황과, 그가 다시 예전의 슈퍼스타의 지위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ㆍ 임팩트가 부족한 드리블

레알은 1시즌 이상 어려움을 겪었다. 챔스에서도 탈락했었고, 이사진은 지네딘 지단 감독의 경질까지 거론했었다. 레알이 아자르를 영입한 이유는 그가 이룬 좋은 성과 뿐 아니라 신나는 플레이스타일을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단지 지단을 돕는 것이 아니라 그를 영입하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다. 첼시에서 인테르를 상대로 2차례 승리를 거둘 때 보여줬던 움직임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레알에서의 1시즌 반 동안 벌써 아자르는 43경기를 결장했다. 출전할 수 없는 몸 상태와 비효율성은 덤이었다. 1억 6000만 유로의 몸값,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라는 말은 굉장히 절제된 표현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아자르에게 지금 시력 검사를 시킬 순 없겠으나, 필자는 이 글에서 다른 각도로 접근해보고자 한다. 그는 다른 공격수 동료들한테 기여하는 바가 적다. 이는 수 년간 세계적인 드리블러로 활동한 그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필자는 이 부분부터 파헤쳐보기로 하겠다.

이번 시즌 200분 이상 뛴 라 리가의 공격수들이 올린 드리블 횟수와 성공률을 정리해서 시각화시킨 산포도이다. 아자르는 잘 보이게 금색으로 표시했으니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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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예상했겠지만, 아자르의 드리블 성공율은 평균을 상회하는 60%이다. 그러나 드리블 시도 횟수는 경기 당 3.4개로 37위이다.

이는 그가 첼시에 있던 시절과는 극명히 다르다. 당시 아자르는 팀원들에게 발을 맞출 것을 요구하며 자신의 드리블을 활성화시켰다. 이에 아래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그가 첼시에 있던 마지막 시즌에는 경기 당 드리블을 8.2회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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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보다 드리블을 많이 한 공격수는 그보다 1년 반 이상 더 뛴 선수들이고, 몸값도 1500만 유로 이상 비싼 선수들이다. 아자르는 이 분야에서 지난 시즌까지 최정상급에 속했으나, 지금은 그 수치가 크게 폭락하여 레알 소시에다드의 Portu와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 정도만 그보다 아래에 있다.

아자르 급의 실력이라면 개인기를 활용하여 질적 우월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예상되며,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그가 수비수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그는 상대에게 큰 위협을 주는 레프트윙이었으나, 현 2020/21시즌에는 그렇지 못하다.

여러 가지 이유가 떠오른다.

첫째, 부상으로 인한 피해이다. 발목 골절과 수 차례의 햄스트링 부상, 그 외 근육 부상으로 가속력을 내면서 페인팅하는 것을 예전만큼 할 수 없는 아자르이다. 그의 움직임 자체는 여전히 괜찮지만, 수비수를 제칠 수 있는 무언가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다시 옛 장점들을 회복할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나, 그가 당한 잦은 부상 이력과 그가 30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그의 드리블 횟수가 곤두박질치는 두 번째 이유로는 페를랑 멘디와의 공조를 들 수 있다. 아자르는 높은 위치에서 넓은 공간을 두고 활동하는 것을 즐기는, 최소한 페널티 박스 안에서 자신의 공간을 확보하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그러나 멘디는 탈압박 능력이 부족하여, 그와 연계하려면 윙(경기장 양 끝) 자리에서 뛰는 것이 적합하다.

멘디가 사이드에서 시작한 슈퍼컵 빌바오전에서 연쇄 작용이 나타났다. 당시 경기에서는 멘디와 토니 크로스가 윙으로 뛰었고, 아자르는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공을 받아 공격할 공간을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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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라울 가르시아의 태클에 의해 저지되었고, 이는 빌바오의 골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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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마르코 아센시오가 왼쪽에서 가장 깊고 넓게 자리잡은 레알 선수임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아센시오와 아자르 모두 왼쪽 포지션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이는 상당히 골치 아픈 문제로 반대 쪽 수비 라인까지 힘들게 한다.

'좋은 선수는 언제나 함께 뛸 방법을 찾는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이 격언이 레알 마드리드에게 해당되고 있는가?

ㆍ 극히 적은 골 기여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을 떠나 유벤투스의 줄무니 유니폼을 입은 후, 레알은 득점력 부족 문제에 시달려야 했다. 비록 리그에선 바르셀로나 바로 뒤인 정도이나, 레알의 경기 당 득점은 지속적으로 세간에 오르내렸다.

재앙적인 2018/19시즌을 보낸 후, 레알은 타개책으로 아자르를 영입했다. 그러나 그의 레알 첫 시즌 성적은 1골 4어시스트, xG는 3.31, xA는 3.85로 전혀 레알의 골 가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현 시즌까지 걱정거리로 남아 있다.

아래 산포도는 라 리가 선수들의 경기 당 xG와 xA를 기록한 것이다. 충격적이게도 아자르는 아직 이번 시즌에 xA를 올리지 못 했다. 이는 오직 라 리가만 표시한 표시한 것임을 명심하자. 그의 라 리가 출전 시간은 265분, 경기 당 xG는 0.62, xA는 0.21이다. 비중 있는 인물이라 볼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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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의 문제는 단순히 본인이 골을 못 만드는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동료들에게 적합한 도움을 주지 못 한다는 것이다. 이는 레알에 카림 벤제마와 세르히오 라모스라는 득점력이 높은 선수들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심각한 문제이다. 그들 모두 도움이 있어야 득점이 가능한 선수들이다. 아자르는 지속적으로 박스 안에서 공을 잡고 있으나, 아무 것도 만들어내지 못 하고 있다.

이 표를 보면 아자르는 박스 내에서 볼 터치를 하는 횟수는 꽤 많으나, 박스 내로 패스하는 횟수는 라 리가 윙어 중 15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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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보면 아자르가 중앙 쪽으로 상대 선수들의 시선을 끌면서 동료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경향이 보여진다. 리오넬 메시처럼 득점보다는 플레이메이킹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복잡한 문제는 그가 왼쪽에서 공을 받으면 레알의 공격이 너무 그에게 편중된다는 점이다. 아자르는 1대 1 돌파에 능하다. 상대의 첫 수비수가 뒷공간을 잘 관리해도, 아자르는 그 수비수를 뚫고, 2선에 패스를 뿌릴 능력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아래와 같은 셀타 비고전 같은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아자르는 고립된 상태에서 공을 받을 상황이 거의 없다. 이것이 그가 벤제마, 토니 크로스와 함께 롱볼을 주고 받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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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가 상대 수비 뒤로 공을 찔러주고, 크로스가 아자르에게 공을 흘려줬다. 이것이 아자르가 가장 자신의 플레이를 잘 할 조건이다. 그는 수비수에게 달려들어 특출난 1대1 돌파 능력을 활용하는 유형의 선수이다. NBA의 르브론 제임스도 이와 비슷하게 따로 떨어져 있을 때 마법을 발휘한다.

ㆍ 기대 vs. 현실

레알 마드리드의 현재 위치는 어디인가? 더 좋은 질문은 현재 아자르의 위치가 어디인가?

지난 2019/20시즌 절반을 날린 아자르이나, 가까스로나마 유의미한 결과를 남겼다. 기대한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상당한 수치의 지표를 보인 것도 많다. 그가 플레이할 때 레알은 그의 능력 덕분에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을 통계적으로 볼 때, 그의 패싱력과 플레이메이킹 능력은 좋았다. 저평가받을 항목은 골 관련 항목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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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아자르가 출전할 때 마다 수비 문제를 겪었지만 이는 공격수에겐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다. 수비적 능력은 부족했으나 최소한 거센 압박에서도 계속 스프린트를 하던 그였다.

눈여겨 볼 또 다른 항목은 그의 히트맵이다. 밝고 붉은 빛이 왼쪽 터치라인을 감싸고 있다. 깊은 상대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골을 노리는 윙어의 모습 그대로이다. 이 때의 모습은 당장이라도 재현할 수 있다.

그러나 아자르 영입의 문제점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호날두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었다. 호날두의 레알 마지막 시즌에 레알의 공격진은 경기 당 2.42골과 2.18의 xG를 만들어냈다. 호날두의 이적 후 가레스 베일이 중심이 될 2018/19시즌 어느 정도의 득점력 하락은 예상되었으나, 그 폭은 너무도 엄청났다.

다음 해 아자르를 영입한 후, xG는 더 하락했으나 경기 당 득점은 0.11골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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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시즌 경기 당 득점과 xG 모두 완만하게 하락하고 있다. 경기 당 득점은 1.65골, xG는 1.74이다.

설상가상으로 수비도 허술해졌다. 정신적 지주이자 주장인 라모스의 부상 결장으로 종종 수비진이 붕괴된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충격적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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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전체와 절반 정도 지난 이번 시즌 아자르의 존재 여부와 레알의 경기력을 보면 지난 시즌 아자르가 출전한 경우 레알은 통계적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놀랍게도 이번 시즌 아자르가 출전하는 경우 측면 수비가 더 나아지는 모습이다. 이는 그가 출전할 때 점유율이 증가하는 것이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번 시즌과 지난 시즌을 비교하면 어떨까? 득점 관련해서는 소폭 증가했으나, 슈팅으로 연결되는 패스나 박스 안으로 하는 패스는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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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맵으로 다시 되돌아오면 그는 박스 안에 계속 기회를 노리지도, 공을 많이 받지도 못 한다. 대신 옅은 파란색이 많이 분산되어 있다. 공을 받아서 뭔가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공을 받기 위해 경기장을 많이 돌아다닌다는 것이다. 단독으로 있는 상황에서 1대 1 돌파가 장점인 윙어가 공을 찾으러 돌아다니면서 경기 내 영향력을 감소시키고 있다.

ㆍ 결론

아자르는 비싼 실패작인가?

그렇다 또는 아니다 한 쪽으로 결론짓기는 성급하나, 투자액에 비해 건진 게 적은 것은 사실이다. 이 분석에서는 그의 경기 내 기여도와 전술적 측면 뿐 아니라, 호날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적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좋든 싫든 아자르는 호날두를 대체하기 위해 영입된 것이 사실이며, 그 측면으로 볼 때 그는 자신의 몸값에 걸맞는 모습을 못 보여줬다. 특히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가 여전히 경기 당 1골에 가까운 득점력을 보여주는 것까지 고려한다면 말이다.

그렇긴 하지만 아자르는 이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다. 우선 몸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더 이상 시간을 잃어서는 안 된다. 건강을 유지하고 몸 상태를 잘 끌어올리면 출전 시간도 많아져 주변 동료들과의 호흡도 좋아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단 감독은 벤제마와 아자르의 파트너십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전술을 마련해야 한다.

아직 시즌은 많이 남았고, 레알도 우승 경쟁에서 탈락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1위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력이 좋고, 승점을 잃지 않고 있다. 그에 비해 레알은 더 이상 여유가 없다.

레알이 다시 우승을 노리려면 아자르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 오/의역, 생략 있을 수 있습니다.
※ 추천은 언제나 축소통 번역가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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