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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창녀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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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7711325795.jpg
몇 년전 이야기야

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하, 와우)를 꽤 오래했어

힐러만 고집하던 힐변태라 새로운 클래스가 나와도
사제나 힐 특성 성기사만 했었는데
RPG게임에선 힐러가 워낙 귀하다보니
같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어

여자치고 잘하는 편인 정도가 아니라
워낙 하드하게 게임을 파는 스타일에
컨도 좋은 편이어서 더욱 인기가 많았징



길드를 들어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굳이 안 들어가도 콘텐츠들 즐기는데
문제가 전혀 없어서 혼자만 있는 길드로
오랫동안 지내던 어느 날

가끔 같이 레이드를 다니던 게임 친구가
자기네 길드에 오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는데
그 친구랑은 오래 알고 지내기도 하고
길드명도 딱 내 스타일이라 고민하다가
가입을 하게 됐어

처음엔 당연히 좋았어
게임 접속할 때 반겨주는 사람도 있고
파티도 훨씬 구하기 쉬웠으니까

길드원들이 힐은 우리 길드에서
내가 제일 잘한다는 이야기하는 걸 들으면
기분도 좋고 괜히 뿌듯하기도 했지

같이 이야기하면서 게임하는 게 재밌어서
헤드셋도 사서 토크온으로 수다도 떨고
재미있게 잘 지냈던 것 같아


남초길드에 홍일점이라 조심스럽기도 했는데
나는 여자라서 대우받는 걸 굉장히 싫어해
그래서 도움을 받으면 더 크게 갚거나
내가 도움을 주는 입장에 있는 좋아하거든

그렇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내 장비는 점점 좋아졌고
아까도 말했다시피 좀 하드하게 파다보니
갈수록 내 스펙은 좋아졌어



내 스펙이 좋고 공략도 완전히 익힌 상태니까
당연히 레이드에 나를 필수로 데려가려고 했겠지?
그만큼 열심히 했고 민폐 안 되게 노력했으니
나는 내 성과라고 생각을 해

그런데 어느날부터 나에 대해 여론이
안 좋아지는 것 같은거야

인사해도 무시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파티를 모아도 참여를 잘 안 하더라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이 모으면 가고
왕따 당하는 기분이 들더라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나하고 가까운 사람들한테 물어봤어
내가 무슨 문제를 일으키거나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 것이 있는지

내가 잘못했다면 고치고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여기저기 물어보니 황당한 이야기가 들어왔어



결론만 얘기하면
내가 길마한테 몸 대주고 환심샀다
그래서 나를 밀어주니 장비가 좋은거다
여자라서 특혜받는다

어이가 없더라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매주 빠짐없이 레이드 다녔고
꾸준히 일퀘에 연구하면서 하다보니
사람들보다 더 잘하는 게 당연하잖아

길마는 본 적도 없고 심지어 전화번호도 몰랐어

진짜 열받더라ㅋㅋㅋㅋㅋ
어떤 놈이 뒤에서 씹고 다녔는지 몰라도
말도 안 되는 헛소문 내고 날 무슨
몸 대주고 게임 편하게 하는
창녀로 만들어놨더라구ㅋㅋㅋㅋㅋ

그 얘기 듣는 순간 너무 열받아서
헤드셋을 벽에다가 던져서 박살냈어
근데 힘이 약해서 솜만 빠진 건 비밀..

그 뒤로 채팅에다가
난 그런 적 없고 길마 전화번호도 모른다
믿든 말든 니들 마음이지만
본인들 못난 거 생각 안 하고
애먼 사람 까내리지 말라는 내용의
쌍욕을 하고 길드에서 나왔지



이후로는 게임해도 디코나 토크온에서
마이크 웬만해선 안 쓰게 됐어
여자라고도 얘기 안 하고
굳이 티낼 필요도 없고
하게되면 결혼해서 애기있는 유부녀라고 해

진짜 열등감 괴물들 너무 한심하고 더럽더라

오늘의 썰 끝~

* 제목 바꿔서 재업로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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